겸재 정선의 그림을 관람자가 직접 그려보거나 색칠해 보는 키오스크입니다.
실제 먹을 사용하는 질감이나 농담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.
최종적으로 그린 그림은 낙관을 찍어 보여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