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동에 새롭게 오픈한 김치박물관에서 전시된 인터렉티브 전시물입니다.
만화형식의 컨텐츠3편을 4개국어로 제작되었으며, 표면은 모형으로 제작되어있으며, 영상은 프로젝터로 투사하였으며, 감지는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했습니다.
동시에 3명의 관람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, 터치패널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고, 모형을 활용한 방식입니다. 비접촉식이라서 파손의 위험이 적습니다.
제작하면서 컨텐츠의 화면 크기와 전시물모형과 크기를 맞추기 위해 외부에 설정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하였으며, 감지 감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.